셀프 얌얌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게소 감자가 그리워서.. 후라이팬에 감자 굴려먹기 휴게소 감자가 그리워서.. 후라이팬에 감자 굴려먹기 휴게소 감자가 그리웠지만 그렇다고 휴게소를 갈 수도 없고 해서 집에서 만들어먹었습니다. 일단 작은 감자를 삽니다. 작은 감자들을 산 다음 보통 감자를 찌듯 찝니다. 그리고 다 찐 감자를 껍질을 벗깁니다. 안벗겨도 상관없지만 나중에 후라이팬에 굴릴때 자칫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길때는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껍질을 다 벗긴 감자를 오일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달달달 굴립니다. 전 적당히 탄 것을 좋아하므로 약간 태웠습니다. 그리고 입맛에 맞게 케챱, 소금, 설탕 등의 소스와 함께 드시면 됩니다. [브라우니믹스] 초간단 브라우니 만들기 - 뚜레쥬르 백설 브라우니 믹스 [브라우니믹스] 초간단 브라우니 만들기 - 뚜레쥬르 백설 브라우니 믹스 좋은 세상. 쿠키, 빵이나 호떡, 핫케이크쯤은 믹스면 만듭니다. 한창 브라우니가 인기였을 때 후덜덜 떨면서도 꼬깃꼬깃 돈을 꺼내어 이따금 사먹던 브라우니. 초콜렛을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도 이따금 단게 끌리면 어찌나 맛나던지. 오늘도 슈퍼마켓에 우유를 사러 갔다가 혹해서 사버린 이 뚜레쥬르 백설 브라우니 믹스. 오랫만에 오븐을 써보겠군 했지만 초간단 브라우니 만들기에 걸맞게 브라우니 믹스는 전자렌지로 해먹는 것이었습니다. 블라블라. 영양성분과 안에 재료에 대한 설명이니 확인해보시구요~ 초간단한 브라우니 만드는 법 1. 쫀득한 정통 브라우니 물 55ml와 섞어 3분 30초 전자렌지 돌리면 끝. 초간단한 브라우니 만드는 법 2. 부드럽고 .. [비엔나소세지볶음] 심야식당 따라잡기 1탄 :: 초간단 비엔나 소세지 볶음 만들기 + 계란밥 심야식당 1권 1편에 나오는 비엔나 소세지 볶음. -_-bbbbb 그것을 따라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심야식당에 나오는 요리 하나씩 따라해볼라구요. ㅋㅋ [비엔나소세지볶음] 심야식당 따라잡기 1탄 :: 초간단 비엔나 소세지 볶음 만들기 + 계란밥 초딩 입맛은 떨칠 수가 없는 법입니다. 어제 갑자기 비엔나 소세지가 먹고 싶어서 그 생각을 떨치기 위해 동네를 한바퀴 도는데 1+1으로 팔더군요. 이상하게도 주머니엔 4천원이 있었구요. 그래서 운명이구나 하고 샀습니다. 한봉지는 생으로 그냥 과자 먹듯 먹어주고 남은 한봉지로는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반찬이라고 해봤자 그냥 초딩 입맛의 초간단이지만요. 자 그럼 이제 초간단 비엔나 소세지 볶음을 만들어봅시다. 준비물은 비엔나 소세지입니다. 피망이니 파니 여러가지는 있으면.. [미역국 끓이는 방법] 초간단 소고기 미역국 만드는 법 [미역국 끓이는 방법] 초간단 소고기 미역국 만드는 법 미역국... 맛있는 미역국이 생각날때가 있지만 왠지 어머니나 누군가에게 해달라고 하기엔 맞을 것 같기도 한 미역국. 여자들에게는 특히 미역국이 좋아서 많이들 먹기도 하는 미역국. 이런 미역국, 초간단하게 끓이는 방법 없을까요? 귀차니즘 살바도르와 함께 하는 초간단 미역국 만드는 법 고고씽! 아참, 여러 미역국이 있지만 뭐니뭐니 소고기 넣은 미역국이 최고!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되겠습니다. 일단 준비물입니다. 마른 미역 한 줌, 양지 소고기 한 줌, 참기름 1~2스푼, 다진마늘 1/2스푼, 국간장 2스푼, 소금 약간 마른 미역을 준비합니다. 돌미역으로 한 미역국이 참 맛이 좋습니다. 큰거 한봉지 사둔거에서 야금야금 빼다가 미역국을 끓이고 있죠. 미역은.. 안성탕면과 해물철판볶음이 만나면 구수하고 시원한 해물라면 탄생!!! 안성탕면과 해물철판볶음이 만나면 구수하고 시원한 해물라면 탄생!!! 내일은 추석.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었지만 뭘 해먹을지 몰라 망연자실 있던 중 냉동실을 굴러다니는 해물철판볶음 팩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매콤하게 볶아서 먹을까? 철판볶음밥을 해먹을까? 아.. 다 귀찮아. 그래서 그냥 라면을 끓였습니다. 안성탕면을 끓였는데, 스프는 반정도 넣고 해물철판볶음 팩에 들어 있는 새우, 오징어, 쭈꾸미, 소라살, 키조개 등을 그대로 집어 넣었습니다. 김치도 좀 넣었구요. 그랬더니 냄새가 완전 얼큰 푸하핫. 한 젓갈 하실래예? 모두 해피메리 추석되세요~ 해물치즈떡볶이 날씨도 후달달하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오징어도 있고 칵테일 새우도 있어서 해물떡볶이를 해봤습니다. 치즈도 잔뜩 얹어서 찐득찐득한 치즈를 자랑하는! 여러 레시피가 있었지만.. 육수를 만들고 등의... 준비가... 귀..찮아서... 그냥 왕창 집어넣고 떡볶이를 후루루룩 하고 치즈 얹어서 렌지에 돌렸습니다. -_-;;; 그래도 얼추 맛이 나더라는. 다음에는 쭈꾸미랑 홍합이랑 대하로 해보려구요! 11 04 28 알타리+두부 11 04 28 알타리+두부 꺼내 놓은 알타리가 익어가고 있길래 두부도 썰어 김에 싸먹었다. 맛있다!!!!!!!!!!!!!!! 110424 물냉면 + 알타리무 110424 물냉면 + 알타리무 날이 따땃해졌다며 물냉면을 해줘서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룰룩 먹었습죠. 알타리무가 한창 많이 나온다며 알타리무도 담궜길래 먹었는데 무가 맛있으니까 아직 안익었지만 맛이 좋았다능.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