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갔으면 몸국을 먹어야지 - 제주시 김희선 제주 몸국
언젠가 제주도 출신의 어머니를 둔 친구 집에 갔다가 먹게 된 몸국.
이번엔 제대로 제주도에서 먹어봤습니다.
그때 먹어봤던 것과는 맛이 좀 달랐지만 마시쩡!
용두암 가는 길에 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밥 한그릇을 딱 말아서 약간의 칼칼함을 느끼며 몸국을 호로록 호로록.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5천원. 싸다.
제주도에서는 꼭 몸국을 먹어보세요!
제주도에 갔으면 몸국을 먹어야지 - 제주시 김희선 제주 몸국
언젠가 제주도 출신의 어머니를 둔 친구 집에 갔다가 먹게 된 몸국.
이번엔 제대로 제주도에서 먹어봤습니다.
그때 먹어봤던 것과는 맛이 좀 달랐지만 마시쩡!
용두암 가는 길에 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밥 한그릇을 딱 말아서 약간의 칼칼함을 느끼며 몸국을 호로록 호로록.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5천원. 싸다.
제주도에서는 꼭 몸국을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