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난 얌얌

<청어람> 또 먹고 싶은 곱창전골 - 서울 망원역 망원동 또 먹고 싶은 곱창전골서울 망원역 망원동 맛있는 양념의 국물과 곱창 그리고 우동사리!곱창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정말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던 곱창전골이었습니다. 그리고 밥도 볶아 먹었지요. 후.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피자웍스>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더블포테이토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더블포테이토 저번에 먹었던 베이컨 체다가 너무 맛있었어서 이번에는 더블포테이토를 먹어봤는데이것도 맛있어!피자웍스는 도우도 쫀쫀하니 맛있어서 같이 보내주는 소스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믿고 먹는 피자웍스
<메밀꽃 필 무렵> 가게가 완전 바뀌었는데 맛은 같네 - 서울 경복궁역 서촌 가게가 완전 바뀌었는데 맛은 같네서울 경복궁역 서촌 서촌에 잠시 살 때나 그 전에나 여기는 가게도 오래 되어 소박한 느낌이고맛도 소박하니 맛있고 그랬는데!!!정말 오랜만에 갔거든요.서촌 떠나고 2년만에?그런데 완전 가게가 쌔가게가!!!ㅋㅋ통유리에 깔끔하니 예쁘게 딱 새로 지으셨더라구요.가게 없어진 줄 알고 처음엔;;; ㅋㅋ 도토리묵이 먹고 싶었지만..묵이 떨어졌다고 해서 메밀만두칼국수랑 메밀부침을 먹었습니다.크~ 여전히 소박하니 깔끔하니 맛있네요.도토리묵 먹으러 조만간 다시 가야지.도토리묵!!!!!!!!!
<파파타코>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타코야끼 - 서울 종암동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타코야끼서울 종암동 가끔 자다가 버스를 잘못 내리면 파파타코야끼를 사 먹습니다.생활의 달인 간판이 걸려 있고항상 웃고 계시는 사장님께서 열심히 타코야끼를 만들고 계시죠. 항상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는 건 일임;그렇게 많이 기다리진 않아서 괜찮습니다 ㅋㅋ 타코야끼는 전혀 보이지 않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저 안에 타코야끼가 있고치즈와 갈릭이 전 최고 맛있네요.위에 토핑 따라 맛이 차이가 있을 뿐타코야끼 자체는 쫀득쫀득 하니 똑같아요.그래서 맛은 맘대로 주문하셔도 상관없음.크기도 맛도 좋은 타코야끼!파파타코!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더 좋음!
<스시손> 가성비 좋은 배달 초밥 - 서울 종암동 고대역 가성비 좋은 배달 초밥서울 종암동 고대역 밥알도 적당하고 생선도 큼직하니..깔끔하게 장국과 초밥으로 배달 시켜 먹으니 좋네요.맛있었습니다!
<최고의 한우 명우> 육사시미에 육회 싸 먹은 날 - 서울 신사역 잠원동 육사시미에 육회 싸 먹은 날서울 신사역 잠원동 며칠 전부터 육사시미에 육회를 싸 먹고 싶어서 맘이 참 그랬는데떡하니 회식날이 잡히고 뭐 먹고 싶냐고 물어 보시기에"육사시미에 육회 싸먹고 싶습니다"라고 했더니모두 그러자고 해서 가게 된 최고의 한우 명우.이곳은 전에도 왔었던 곳이라 고기 맛은 의심치 않았죠. 이건 메뉴 중에 있는 V.I.P새우살, 꽃등심, 안심 이렇게 있는 세트 메뉴입니다.때깔 참 곱죠?구워 주시기 때문에 그냥 구워진거 줍줍 해서 먹으면 된다는 사실! 그리고 제 바람대로 육사시미와 육회 +_+!육사시미에 육회를 싸 먹는 기분은...그냥 쫀득쫀득 한 육사시미와 부들부들 양념 맛을 더한 육회를 한 번에 먹는 그런 것?ㅋㅋ 두 접시씩 싹 해치워 먹었습니다.맛있어요!강추!
<하이꼬꼬> 싸고 바삭하고 맛난 마늘치킨 - 서울 안암역 종암동 싸고 바삭하고 맛난 마늘치킨서울 안암역 종암동 하이꼬꼬는 처음 먹어봤는데다른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니 좋더군요.ㅋㅋ마늘치킨을 워낙 좋아해서 마늘치킨을 시켜봤는데뭔가 다른데처럼 치킨 자체가 그런게 아니라마늘 소스를 듬뿍 부었더라구요. 꽤 크리스피 치킨을 기대하게 하는 바삭거림이었는데달짝지근한 마늘 소스가 더해지니 먹을만 했습니다.다음에는 크리스피로 먹어봐야겠어요.
<피자웍스> 베이컨체다 피자 맛있어! - 서울 고대역 종암동 베이컨체다 피자 맛있어!서울 고대역 종암동 매장 위치는 정확히 어디인지 모르겠는데피자가 땡겨서 배민을 통해서 피자를 시켜 봤습니다뭔가 도미노나 이런 메이저 브랜드류 말고 다른게 먹어 보고 싶어가지고찾아 봐서 처음 딱 시켜봤는데오..맛있어.베이컨체다 피자 소개 글이 살찔 수 밖에 없는 맛인가 그런 워딩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네요.렌치소스와 갈릭소스 함께 오는데 그 소스들도 참 맛있고..후..나 여기 자주 시켜 먹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