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파티>
문어와 랍스터와 조개들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서울 신사역 논현역 잠원동
며칠 전에 회식을 했습니다.
저희는 점심때 회식을 할 때도 있어서
점심때 씨푸드를 먹으러 갔죠;;;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씨푸드라는 이름때문에 그러는지
점심시간에 그리 사람들이 오는 것 같진 않았지만
단언컨데!
점심도! 저녁도! 괜찮을 것입니다. ㅎㅎ
문어도, 조개도, 랍스터도 맛있었고
칼국수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라면 끓여 먹는데 으어.. 이것조차 맛있었습니다.
속이 촤핫 하고 풀리는 느낌에 시원하고.
랍스터도 꽤 맛있었어서 가성비 좋았던 것 같아요.
라면 맛있었어서
다음에 점심때도 라면 먹으러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이 근방에 이런 씨푸드 식당이 없어서 그런지
일단 저희 회사 회식리스트에 올려 놨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