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설렁탕집이라 한 밤 중에 급 설렁탕이 땡겨서 다녀와봤습니다.
음.. 먹어본 건 처음인데 굉~장히 밍밍합니다.
그래서 소금을 쳐야 어느 정도 맛이 나더라구요.
누군가는 그게 진짜 설렁탕이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설렁탕집을 꽤 다녀 봤는데 이렇게까지 물처럼 아무 맛도 안나는 건 처음이라.
듣자니 여기 설렁탕집이지만 설렁탕보다 육개장이 맛있다던데
다음에 육개장이 땡길 때 육개장에 도전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24시간 설렁탕집이라 한 밤 중에 급 설렁탕이 땡겨서 다녀와봤습니다.
음.. 먹어본 건 처음인데 굉~장히 밍밍합니다.
그래서 소금을 쳐야 어느 정도 맛이 나더라구요.
누군가는 그게 진짜 설렁탕이라며 이야기를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설렁탕집을 꽤 다녀 봤는데 이렇게까지 물처럼 아무 맛도 안나는 건 처음이라.
듣자니 여기 설렁탕집이지만 설렁탕보다 육개장이 맛있다던데
다음에 육개장이 땡길 때 육개장에 도전해볼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