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갔더니 파스타테이블이라는 분홍분홍한 컵파스타가 있었습니다.
감자크림파스타라니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벚꽃을 한창 보고 난 후였기 때문에 사실 분홍색에 집어 든 것도 있습니다 ㅋㅋ
보통의 컵라면 순서로 조리를 하고 나면
이렇게 파스타가 완성 되는데..
그냥 스프맛입니다. ㅎㅎ
체험삼아 먹어볼 정도.
그런데 양이 너무너무 적네요....
편의점에 갔더니 파스타테이블이라는 분홍분홍한 컵파스타가 있었습니다.
감자크림파스타라니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벚꽃을 한창 보고 난 후였기 때문에 사실 분홍색에 집어 든 것도 있습니다 ㅋㅋ
보통의 컵라면 순서로 조리를 하고 나면
이렇게 파스타가 완성 되는데..
그냥 스프맛입니다. ㅎㅎ
체험삼아 먹어볼 정도.
그런데 양이 너무너무 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