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가메 제면>
우동을 먹고 싶은 걸로 골라 먹어
- 서울 강남역
규동
니꾸우동.. 이었던가.
일본스타일로 우동이나 덮밥을 선택해서 주문하고 얹을 거 고르고 튀김이나 기타 부식품 골라서 계산하고 먹는 방식.
면이랑 그런 건 괜찮았는데 가라아게랑 튀김들이 식어 있어서 그냥 그랬습니다.
맛없는 곳은 아니었으나 굳이 찾아갈 정도로 맛있지는 않은 그런 느낌.
<마루가메 제면>
우동을 먹고 싶은 걸로 골라 먹어
- 서울 강남역
규동
니꾸우동.. 이었던가.
일본스타일로 우동이나 덮밥을 선택해서 주문하고 얹을 거 고르고 튀김이나 기타 부식품 골라서 계산하고 먹는 방식.
면이랑 그런 건 괜찮았는데 가라아게랑 튀김들이 식어 있어서 그냥 그랬습니다.
맛없는 곳은 아니었으나 굳이 찾아갈 정도로 맛있지는 않은 그런 느낌.